우리가 걸어온 길
(주)매스틱코리아는 2004년 매스틱 껌을 국내 최초로 병원에 소개하면서부터 한국의 매스틱 시장을 개척해 왔습니다. 이후 일본 디스트리뷰터와의 협력으로 매스틱 원료를 수입하여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매스틱 잇몸 치약 등의 신제품을 개발하여 약국, 병원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왔습니다.
2005년 12월 법인명을 (주)한국슈바이쯔에서 (주)매스틱코리아로 상호 변경을 하면서 그리스에서 직접 원료를 수입하기 위한 절차를 밟아서, 2006년 GCMGA(그리스 키오스 매스틱 재배인 협회)로부터 매스틱을 직수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스를 비롯한 EU 및 구미 각국에서 국민 건강을 위해 매스틱을 응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매스틱코리아가 국민 건강을 위하여 더 많은 분들이 매스틱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스틱 레진, 오일 등의 공급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웰빙 응용 상품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경로의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분야에서 매스틱이 응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다양한 매스틱 관련 전문 정보 채널을 제공합니다. 그리스 협회와 협력하여 국내외의 응용 사례, 관련 논문, 임상 자료, 국제 트렌드 등의 유용한 정보를 수집/번역하여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동시에 국제 협력과 수출을 통한 해외 시장 개척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04년
매스틱헬코제로 껌 수입 판매
국내에서 헬리코박터조차 잘 알려져있지 않았던 때에, 천연 물질인 매스틱으로 만든 껌 제품을 소개하여, 본격적으로 매스틱을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한국 최초로 매스틱 치약 출시
한국 최초로 마사지 젤 형태의 제품인 “헬코제로 매스틱 덴탈 젤”을 출시하였고, 약국 시장 유통과 함께 상표등록 및 발명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2006년
키오스매스틱재배인협회와 계약 체결
전세계 유일의 매스틱 산지인 그리스 키오스 섬으로 찾아가 키오스 매스틱 재배인 협회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매스틱을 수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스틱을 국내에 홍보하고 공급하여 국민 건강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점점 증가해 가는 국내 시장의 요구와 해외 시장의 반응은 웰빙 시장에서의 매스틱의 가능성이 얼마나 큰지를 실감하게 합니다. 2004년부터 매스틱 시장만을 위해 애써 온 (주)매스틱코리아가 함께라면, 매스틱의 블루오션에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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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순수한 그리스 키오스 매스틱만 직수입하여 사용합니다.
2004년부터 16년째 매스틱을 한국에 소개하고 제품을 공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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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로지 매스틱만 해 왔습니다!
사업 분야
매스틱은 인류 역사의 가장 초기부터 역사를 통해 증명되어 온 대단히 훌륭한 자원입니다. 고대로부터 최상품으로 분류되어, 스바의 여왕과 솔로몬 왕 등 왕족들, 귀족들과 상류층에게 보물과 같이 사랑 받아 왔습니다. 또한, 고대의 많은 의서들에 언급되었을 만큼 의료 목적으로도 탁월함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콜럼버스가 무역 물품에서 결코 빠뜨리지 않았던 매스틱, 이제 한국에서도 매스틱의 블루오션이 열립니다!
무역
키오스 매스틱 원료와 현지 생산 매스틱 제품들을 수입하여 유통 판매합니다. 매스틱코리아는 2004년부터 이미 16년째 수만톤의 매스틱을 수입하여 원료를납품해 왔습니다.
제조
매스틱 원료를 활용해 특허 매스틱 치약과 젤, 가글 등 구강 관리 제품과 화장품, 비누 등 다양한 제품의 개발과 생산, 유통을 합니다. 또한 다양한 고객사의 니즈에 따라 OEM 제조 역시 활발하게 진행중입니다.
매스틱의 홍보
국내에서는 아직 매스틱이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매스틱을 홍보하고 관련된 의학 정보들을 더 많이 알리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그리스 대사관과 키오스 매스틱 재배인 협회와의 협력으로 오랜 시간 노력해 왔습니다.